전남대학교는 이동원 기계공학부 교수가 최근 열린 '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'에서 첨단 센서·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.
이번 표창은 첨단 센서와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비롯해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산합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헬스케어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.
'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'는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을 비롯해 모빌리티·뿌리산업·로봇·사물인터넷(IoT)·드론·도심항공교통(UAM)·메디헬스케어 등 지역의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융합 전시회다.
이동원 교수는 전남대학교 MNTL을 이끌며 M/NEMS·바이오센서·의료기기 분야의 연구개발을 수행해왔다. 특히 차세대센서연구개발센터와 지역선도연구센터(RLRC) 센터장을 맡아 심혈관계 질환의 진단·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센서 기술 개발과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며 지역 연구 개발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.
전남광주=김한식 기자 hskim@etnews.com
